그림그리기
2011년 6월 9일 목요일
혹시 돈이 적었나? 아니면 맘에 안들었나?
별별 생각을 하시죠. 생각해서 주신 돈이니 쓰세요.
그리고 나중에 그만큼 보태서 시모께 따로 챙겨주심이 좋을듯..
물론 시어머님이 필요하실때요.
가방을 사면서 시어머님것도 생각나서 샀다고 하거나 같이 어디 놀러가자고 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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